졸업&재학생 인터뷰2021-02-04
[홍대] CG학과 김하정 수강생안녕하세요!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홍대점에서 마야 CG 과정을 마치고 포트폴리오를 진행하고 있는 김하정입니다. 현재 마지막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영화사의 lookdev 쪽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G와는 무관한 일반 서비스직 관련 회사를 다니다가 이렇게는 비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만의 기술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학원에 상담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좋아해서 인디자인을 할 생각이었는데 현실상 취업상의 어려움과 이쪽 직업군이 포화라는 말에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CG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상담을 통해 공부 과정을 들으면 들을수록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솟구쳤습니다.
ZBrush나 Substance painter를 배우면서 이 분야에서 미적 감각이나 해부학적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관련하여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학원 커리큘럼에 해부학과 다른 미술 기초 수업이 생기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특히 해부학을 듣고 다시 VFX 재수강을 했는데 사람얼굴 만드는데 있어서 수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전적인 도움도 수강중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궁금한 것은 해결해주시려 하셨고 커리큘럼에도 반영을 하여 여러모로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다방면의 지원 덕분에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있어 목표한 기간내에 차근차근 끝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원하는 영화사가 있고 그 곳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취업에 그치지 않고, 선생님처럼 저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공부 해야 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 다니다가 늦은 나이에 시작한 케이스 입니다. 한번 시작하면 9개월이라는 긴 여정에 수강이 망설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멘토와의 충분한 상담을 전제하에 본인의 성실성과 CG에 대한 흥미가 있다면 일단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포트폴리오 반을 앞두고 있다면 .. 포트폴리오를 하며 중간에 쉬다가 늘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쉬는 것보다는 슬럼프가 온다면 선생님이나 멘토와 상담을 통해 짧은 쉬는 시간을 갖고 다시 돌아와서 작업하는 것이 페이스를 잃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제공합니다.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의 감각적 인테리어 시설과 최신의 시스템 사양을 통해 교육을 받는 동안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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